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새해 첫날 (문단 편집) ==== 일출 감상 ==== || [[파일:external/file.mk.co.kr/image_readtop_2015_1204924_14507790462286673.jpg]] || || 새해 첫날 [[새벽]]의 [[일출]] 감상. [[선유도공원]]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추정. || 새해 첫날이기에 [[연인]]들과 새해 첫날에 해돋이를 보거나 새해 다짐을 하며 [[데이트]]를 하는 경우가 많다. 일출 명소로는 [[동해]]안, 특히 [[호미곶]]이나 [[간절곶]] 등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으로 [[1월 1일]] [[새벽]]에는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룬다. 또 [[정동진역|정동진]]은 기차역이 해변에 맞닿아 있다. 그래서 12월 31일에서 1월 1일로 넘어가는 [[청량리역|청량리]]발 [[강릉역|강릉]]/정동진행 1641번 [[야간열차]]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되었으며, 여기에 내일로 여행객들까지 더해지면서 말 그대로 [[헬게이트]]가 열렸다.[* 밤 11시대에 청량리를 출발해 새벽 4시 50분 경에 정동진에 도착하는 일정이기 때문에 비교적 짧은 대기 시간 후에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다.][* 2017년 12월 강릉행 KTX가 개통하면서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였고, 2020년 영동선 KTX가 개통하면서 정동진역에도 KTX가 정차하게 된 가운데, 1641번 열차의 종착역이 [[동해역]]으로 변경되었다.] 같은 이유로 연말연시에는 [[경부고속도로]]나 [[서해안고속도로]]보다 [[영동고속도로]]의 정체가 더 심하다. 최근에는 새벽 5시 32분 청량리발 강릉행 KTX-이음 801번을 타고 강릉 안목해변에서 해돋이를 보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. 부산에서는 동해안에 위치한 [[해운대해수욕장]], [[송정해수욕장]], [[임랑해수욕장]], [[광안리해수욕장]] 등에서 다양한 일출 행사를 진행하며,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는 [[다대포해수욕장]]에도 많은 인파가 몰린다. 동해안 외에도 [[지리산]], [[설악산]], [[북한산]] 등 산 정상에도 해돋이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. 다만, 산 정상 특성상 바닷가보다 날씨가 변화무쌍하기 때문에 실제 해돋이를 볼 가능성은 비교적 낮다. 각 지자체에서도 해돋이 명소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